간호사의 비애 - 단편우리 동네 가정의학과.. 흔희 가정의학과라면 동네 만병통치 병원이다.. 감기, 몸살, 설사, 등등.. 수많은 잔병들은 모…
45살 처녀를 만나다 --- 단편2장둘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한시간 이상 지나면 어차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마당에 서로가 깊은 호감은 가지지…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4장지금 나는 옥순이와 단둘이 좁디좁은 원룸화장실겸 욕실에 있다 불과 서너시간 전만해도 서로에대해 전혀모르는 옆…
경험 제2편 누군가가 그리워진다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에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춥지는 않아도 두툼한 잠바를 입게 되고. 누군가가 …
고속버스에서 생긴 일 --- 상편전편 내일 서울 업체 방문이 있다.기존 계약 갱신에 따른 세부계약과 계약금액 내고가 있는 날이다.나는 이런 날이…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상편지난 토,일요일 온천에서 좋으신 부부님을 만나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빌어먹을 오빠.사랑스러운 여동생.--- 2부“현린아...아침이야...” 현린의 어깨를 흔드는 현수.현수는 앞치마 차림으로 조급하고 고란한 표정으…
우리 부부의 경험담 --- 1부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역시 지난번처럼 경험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이 세번째 네요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저에게 멜…
우리 부부의 경험담 --- 2부 (아내편^^)지난번 우리부부의 경험담에 올린 글입니다 아내가 경험후에 느낌을 저한테 매일로 보낸겁니다 내용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