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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 (2부)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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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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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
일단 삽입.....
애액이 고이기 시작했다,굶주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쉽게 무너졌다 ,글구 애액도 많이 나왓다 삽입한것을 빼고 흥분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발애무를 시작하니 뿅가기 시작한다 흐느끼는소리가 흥분인지 두려움인지??/ 글구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굉장한 신음소리가 시작됐다 2-3개월 굶어서 그런지 굉장히 흥분했다 글구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내 옥봉을 조선족이라는 특이한 신분의 중국여자 보지에 눌려박았다 굉장한 흥분소리와 함께 여보살살 하고 간드러지게 돌리는데 완전 장난이 아니다 아가와는 완전 딴판이다 돌리는허리가 완전프로다 많은 경험이 없으면 불가능한 행동이다 글구 흥분강도가 완전 프로임을 다시한번 입증한다 입에 거품을 내뿜어면서 눈은 흰동자만 보이는 혼수상태다 이런여자맛은 안먹어보면 모른다 말이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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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보지를 보니까 경험이 많아 그런지 소음순이 시커멋게 엄청크다 소음순이 크면 경험이 많다는걸 책에서 보았는데....
하는방법을 보니 그말이 맞는듯하다 그여자는 흥분하니 반항은 온데간데 없구....
자기는 남자없으면 못산다 면서 모가질안고 달라붙는데 죽는줄 알았다 글구 애무하는데 봉알 밑부분부터 애무하는데 엄청난 혀놀림에 나는그날 2-3번 완전 홍콩 가버렸다 이래서 남여가 섹스게임을 즐기나보다....
자기는 남자를 확실히 보낸단다,못보내는여?渼?아이큐가 둔하다고한다 진짜 그런듯하다 근데 다싸고 빼려는데 못빼게한다 자기는24시간 자지가 들어가 있어야한데.......
진짜 자는데 자지를 잡고 조물락거리면서 잔다 난 이런여자 처음 경험해봤다 물론 많이해 보았지만..
자면서 무의식중에 자지 쭈물럭거리면서 자는여자는 처음이다 자기는 원래습관이 평소 잠잘때 어릴적부터 옆사람것을 만지면서 잔단다 옛날 하얼빈서 혼인신고하면서 민박하는데.....
여름이라 큰방에 남편이랑 자기랑 칸막이를 하고자고 바로옆에 조선족 혼인사무보는이가 자는데 더우ㅓ서 다벗고 자는데 또거기서 남편이 하자고해 하는데...
위로보니 옆의 아저씨가보고 있더란다...
근데 넘 흥분되어 소리를 안내려는데...조금씩 나오는데 옆남자 흥분해서 딸딸이치고...굉장히 흥분상태에서...그남자 넘어와서 같이한적도 있단다..
근데 남편이 넘 흥분하더란다 근데 문제는 옆남자자지를 무의식중에 만지고 자니 그남자 넘 흥분해 안떨어질려고해 애를먹은적도 있단다....
어쨌던 우리의 처음관계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다음에 또 올릴게요...근데 실제장면을 올리려다보니 글솜씨가 서툰되다 좀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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