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첫 경험 --- 4부

작성일 2024.01.06 조회수 161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첫 경험 --- 4부

 

첫 경험 --- 4부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삼각팬티위로 누나의 그곳을 만지고 있었다 방안은 불을 꺼놓은 상태였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희미하게 방안이 보였다 방안은 긴장속에서 나와 누나의 숨소리만 들려오고 있었다 내가 팬티위로 누나의 가랑이 깊은곳을 주무르자 누나의 숨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의 체온도 점점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 난 숨을 쉴수 없을 정동로 긴장이 되었다 혹시나 누나가 깨어날까봐 조바심이 났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팬티위를 주물렀다 누나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숨을 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팬티위를 만져주자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삼각팬티의 한쪽 다리팬티를 살짝 들고 손가락을 디밀었다 그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살이 손에 닿았다 아마도 누나의 조개인것 같았다 그때 ; 으음!!!!! 하는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만지는것 같았다 난 보지에 손을 댄채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또 다시 누나가 잠잠 해 졌다 다시 내가 보지를 아래 위로 쓰다 듬었다 그러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또한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더 불규칙하게 들려왔다 나 또 한 흥분으로 인해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생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늘 가까이 에서 보는 누나의 보지였다 난 그곳을 한참동안 천천히 손으로 만졌다 그러자 그곳이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왔다 일자로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 하음.........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조그맣게 소릴 냈다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 으흥........
나보다 두살이 많은 누나지만 내가 보지를 만져주자 수치심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냈다 누난 고개를 나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채 쌕쌕 거렸다 그런 누나가 난 이뻣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가 난 너무 좋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약간씩 힘을 주어 만져가기 시작 했다 ; 흐응.....흐응.........
어린아이가 칭얼대듯이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그곳은 어느새 보지에서 나온 물로 축축하게 젖어서 미끄러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78 페이지
  • 친구엄마에 대한 추억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81

    친구엄마에 대한 추억 --- 2부[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2) 짝사랑은 너무 일방적이어서 재미없듯이, 성적 호기심도 나의 일방적인 상상력에만…

  • 친구엄마에 대한 추억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69

    친구엄마에 대한 추억 --- 1부 [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1) - 들어가기 이글은 제가 학창시절 겪은 이야기 입니다.글 솜씨가 서툴러도 양…

  • 지난 날의 회상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59

    지난 날의 회상 --- 단편  백령도 근처의 이름 없는 외딴 섬, 그 곳에 근무를 명받은 건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이였다.당시 여군 장교로 입대한…

  • 서투른 첫경험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64

    서투른 첫경험 --- 단편딱 스무살때엿다..지금은 서루 다른 사람의 연인들이되어잇지만..오늘 아침 눈을뜰때 그녀생각이낫다.꿈속에서 그녀는 울고 …

  • 고속 버스 안에서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79

    고속 버스 안에서 --- 4부***바람이 넘 많이 부는 관계로 낚시를 조금 밖에 하지 못하고 왓습니다 ..*** 그녀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 오는…

  • 고속 버스 안에서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8 조회 183

    고속 버스 안에서 --- 3부--두번의 글이 허공에 날아가 버리고 다시 씁니다 *^^* 그래도 다시 씀이 힘들지 않음은 아마도 그옛날의 추억이 …

  • 고속 버스 안에서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6 조회 182

    고속 버스 안에서 --- 2부 고속버스안에서 2 에덴을 그리며 님 ..죄송합니다...원래는 단편으로 마무리 질려고 했었는데 오후 3시면 고등어가…

  • 고속 버스 안에서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6 조회 167

    고속 버스 안에서 --- 1부 고속 버스 안에서 ..실화 랍니다 ,*^^* 언제가는 제 이야기를 소설로 끄적 거려 보자는 맘이 있었는 데 지금에…

  • 내가 경험한 유부녀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06 조회 190

    내가 경험한 유부녀 --- 2부 부족한글인데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구, 저한테 그녀의연락처를 알려달라하시는 분이계신데..그럼 저의입장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