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82 페이지
  •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243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

  •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72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

  • 21살의 추억들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28

     21살의 추억들 (하편)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

  •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51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

  •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54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

  • 황홀 했던 만남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75

     황홀했던 만남 1부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

  • 고쎈의 여성편력기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40

    "아줌마!!!!" 라고 부르며 이불을 제치는 순간!!!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낮에 입고 있던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아줌마였다. 젠장 왜 고민…

  • 고쎈의 여성편력기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19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

  • 자취방의 추억 -   상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15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