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자취방의 추억 -  하

작성일 2024.04.08 조회수 11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취방의 추억 -  하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고는 딱딱한 것이 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 왔다. 그 손의 주인은 쫙 뻣은 미니의 몸위에 몸을 포갰다. 그리고 미니의 뒷목에 거친 숨을 뱃으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음..아..하...하..오..빠...아.." 잠시후 그손의 주인은 미니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惠째?미니의 치마를 내려주었다. 그렇게 집에 온 미니는 자고 일어났는데 팬티가 입혀져 있질 않았고 미니는 남자친구가 싼 좃물을 자신의 팬티로 닦았다고 생각했다. 말하기도 민망해서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아니..그럼 그때 내 뒤에서 한게 진석이란 사람이란 말야??" 미니는 어의가 없었다. 한동안 멍해 있던 미니는 자신도 모르게 그때의 그 묵직한 진석의 자지를 생각하며 팬티 가운데가 젖어 옴을 또 다시 느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을 아래로 가져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미니의 보지가 젖어있었다. "아..아..나.. 미쳤나봐...아..." 미니는 진석을 생각하면서 빠르게 자위를 했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두개 이렇게 느껴가고 있었다. 미니가 자위 중에 감은 눈을 떴을때 개줄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끙끙 대면서 미니를 빤히 보고 있었다. 강아지는 한눈에 수컷이였음을 알수 있었다. 아래가 붉에 솟아 있었다. 미니의 신음 소리가 강아지를 자극한것 같았다. 또 미니의 애액 냄새가 강아지를 자극했을지도 몰랐다. "아... 너도 주인 닮았구나..아..아.." 미니는 잠시 후 절정에 이르면서 자위를 멈췄다. 강아지는 여전히 끙끙대고 이리저리 바삐 움직였다. "이건 선물이에요. 미니는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팬티를 벗어 팬티들이 있던 서랍속에 넣고 그 집을 빠져 나왔다. 집 안에서는 강아지의 신음 소리만가 들려 왔고 미니는 자신이 점점 음탕하게 변해 가는것에 자책감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83 페이지
  • 자취방의 추억 -   중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07

     "어머 이게 뭐야" 수납장에는 남자 팬티들이 놓여 있었다. 정말 다양한 티 팬티에 형광팬티 등 다양했다. "이 아저씨 웃기네 큭큭.." 미니는…

  • 고쎈의 여성 편력기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86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

  • 자취방의 추억 -  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19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

  • 나의 질내사정기 - 고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09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고수 편 저는 섹스 후 여자 분…

  • 남자 둘과 수정의 왕게임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77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

  • 후인이와 가게에서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57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 회상(중) 순수 - 단편상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76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 “우와~ 비디오?” 내가 중학교 시절에는 집에 TV가 고작이…

  • 회상 중 순수 - 단편(중)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38

    아줌마는 겁이 난 나를 달래주고는 말 없이 그 자리에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계속 함께 있기도 껄끄…

  • 회상 중 순수 - 단편(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62

    “얘~”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 머쓱한 나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웃고 있었고, 아줌마는 반가운 얼굴로 내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