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3탄

작성일 2024.01.29 조회수 235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3탄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3탄


"아..
처음에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기고..
누나가 혀로 여기부터 밑으로 애무를.." 남자애는 목에서 가슴, 사타구니 근처를 손가락으로 따라 가르쳤다.
"좋아 그럼 복습을 해볼까?" 나는 살짝 웃으며 키스를 하고 셔츠를 벗기고 천천히 혀를 가르친 방향대로 애무를 했다.
그러면서 바지의 벨트를 풀어 내렸다.
"어라?" 틀림없이 삼각이나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초 비키니 여자용 수영 팬츠가 나타난 것이다.
"야 너 이게 뭐야?" "아니, 아까 누나가 이걸 입고 오라고 했어요" 순간 좀 당황했다.
그리고 그 여자 참 변태라고 생각했다.
팽팽한 비키니 팬츠 속에 발기가 되어 옆으로 오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남자애의 잦이가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안 아프니?" "아 이제 그런 소리 하지 마요~" 남자애는 쑥스러운 웃음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나는 비키니 팬츠까지 벗겨버렸다.
처음 보는 고등학생의 잦이는 꽤나 깨끗했다.
배와 다리와 같은 잦이의 몸통 색깔에 귀두는 마치 처녀의 젖꼭지처럼 핑크 빛으로 무척이나 에로틱하고 예뻣다.
"귀두가 핑크색이네" "점점 진해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핑크색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는 듯한 말투였다.
"내가 보니까 남자들 다 색깔이 틀리더라." "그래도 제 것은 너무 연해서.." "여자들은 진한 색깔이라고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래요?" "그래 난 이 색깔 아주 맘에 드는걸..후후" 아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음란한 대화를 그 남자애와 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애의 잦이를 좀 더 유심히 관찰했다.
고환 언저리에 발그레한 것이 있어 보니까 립스틱이었다.
'이 년이..' 나는 마치 내 남친이 외도를 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물티슈로 남자애 잦이와 고환을 아주 깨끗히 닦아냈다.
그리고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그 여인이 이 남자애를 잦이를 빠는 모습을 상상하게 됐다.
너무나 외설스럽고 야한 모습이라 생각 되며 강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애의 무릎쪽부터 애무를 하며 위로 올라가 갔다.
아아 웁~ 사타구니 쪽을 애무하자 남자애가 예민한지 움찔대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귀엽다.
불알도 깨끗하구나" 나는 남자애 잦이 몸통을 혀로 훑어 내려 고환을 살짝 돌려 빨았다.
마치 그 여자와 이 남자애를 두고 경쟁하듯 최대한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다.
묘한 라이벌 의식이 생긴 것 같다.
"우우~~ 아..
누나" 남자애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번에는 남자애의 잦이를 입안으로 깊숙이 빨아들이고 귀두 끝을 쪽 빨았다.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나는 남자애의 잦이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시 고환을 입으로 애무했다.
"아아..
누나...
저..
나와요...
나와" 남자애가 허리를 들어올리며 목소리를 올렸다.
나는 다급히 그 남자애의 잦이를 잡고 물었다.
아아~ 우으~~ 남자의 허리를 몇 번 움직이더니 곧 나의 입으로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강력한 정액이 발사되어 내 목젖에 맞을 정도였다.
내가 그 상태로 잦이를 잡고 몇 번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 후로 5, 6번 정도 더 나왔다.
나는 그 것을 모두 입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 누나..
처음이라 너무 빨리 나와버렸어요" 나는 그 남자애의 정액을 입에 가득 물고 그 애를 처다 보면서 괜찮다고 OK 표시를 했다.
내 입안은 하스스톤의 마나가 가득 차서 공격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과 유사했다.
4탄에 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84 페이지
  •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13 조회 222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 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31 조회 223

    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하편) 아침에 눈을 뜬 저는 뽕 부라를 차고 편하게 티와 청바지를 입은 다음 용달을 불러 짐을 싣고 새로 입사 할 회사…

  •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223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단편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장편의 글을 계속 쓰다보니.. 제자신이..쫌..지겹내여..~~ 그래서..이번에도 단편을 하나…

  • 클럽녀와의 당황스러운 경험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223

      "아들아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려버린 남자가 있음을 기억해라"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중 클럽에서 춤을추고, 오늘은 누구에게 …

  •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2탄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29 조회 224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2탄"나 아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여기는 그런 걸 하는 곳이 아닌데" "너 이거 학교에 알려지면 퇴학…

  •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6 조회 224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부 1.(남매의 어느 날) 난 지금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 새내기이다. 이제 난 성인이다. 예전부터 유명한 이…

  •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6 조회 225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6부 6. (누나와 나의 첫날밤) 우린 그 상태로 계속 있었다. 잠시 후 난 겨우 정신이 들었다. 힘들기도 했지만 너…

  • 그녀는 맛있었다-연예인급 그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225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

  •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1탄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29 조회 227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1탄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1탄 나는 28세의 여자다.생활체육을 전공하고 스포츠 센터에서 강사로 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