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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성추행당하는거본 썰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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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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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
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
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
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있었는데
어느 한여성분이 제앞에 서더니 핸드폰 만지작만지작거렸는데
한 3~4분쯤됬을까
갑자기 여자얼굴이 썩창이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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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면상이 그렇게도 병신인가 하고 생각하며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여자가 절보더니 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는겁니다.
그땐 야릇한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도와달라는거였군요
그여성분은 치마같은거에 검은색스타킹을 신고있으셨는데
뒤에 어떤남성분이 자꾸만지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티비에서나볼법한 거기아저씨 무슨짓이에요!
라고말하기는 좀그래서
짜지고있엇는데
여자가울컥하더니
갑자기 뒤돌더니 싸대기를..
모든 역사람들 조용해지고 여자바라보는데
여자 울컥해서울고있었고
바로앞에 그 역마다 배치된 그런사람들잇잖아요 무식해서모름
쨋든 그번호있길래 전화해서 근처역에서 나쁜아저씨잡아주는사람들옴 ㄷ.ㄷ
여자는계속울고잇고
여자보니까 뒤에 스타킹이 전부찢어져있더군요
그 싸대기맞은아저씨는 나쁜아저씨들잡아주는분들의집합소로가셧고
그떄 생각해보니여자가 제앞에 뒷태를보여줬을떄
스타킹이 다찢어진 사이로 노란색..
여기까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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