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생일 날 -  6부

작성일 2023.12.09 조회수 254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생일 날 -  6부

생일 날 -  6부

이미 두 사람은 이성을 잃었고 걷잡을 수 없는 폭풍 속에 몸을 맡긴다. 너무도 쉽게 위로 올라 가버린 아내의 홈드레스가 목에 걸려 얼굴을 가렸다. 아내는 두 손을 들어 아무렇게나 홈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병국은 미친 듯이 아내의 가슴을 탐한다. 그 나이 땐 여자의 음부만큼이나 가슴이 집착의 대상이란 걸 잘 안다. 병국이 미친 듯이 아내의 젖가슴을 핥고 다른 한손으로 가슴을..또 다른 한손은 아내의 보지 둔덕을 더듬는다. 이미 젖을 때로 젖은 아내의 보지는 무방비 상태로 병국의 손가락을 빨아 들였으리... 아내가 두 손으로 병국의 츄리닝 윗도리를 허리춤으로부터 위로 올리자 병국은 급하게 벗어 제킨다. 바지를 허급지급 내렸지만 엎드린 자세라 잘 보이지가 않았다. 아내의 음탕하게 벌린 가랑이 사이에 병국의 허리가 파묻힌다. 너무나 급하게 병국이 서둔다. 마치 달리는 덤프트럭처럼 무자비한 기운으로 밀어 붙였다. 오랜만에 느껴 보는 엄청난 힘의 남자에 아내는 온전히 굴복되고 목이 뒤로 젖혀졌다. 거칠게 가슴을 빨아대는 병국. 마치 어린애에게 젖을 물리 듯 머리를 감싸 쥐는 아내. 첨 접해 보는 여자의 육체를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분간을 하지 못하는 병국. 허둥대는 병국의 귀에 “천천히..“를 신음소리처럼 내며 리드를 하는 아내. 부드러운 살결과 축축한 음부에 h이 나간 병국. 서두는 병국을 달래보지만 불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병국을 말리기엔 너무도 연약한 아내. 젖가슴에 미친 듯이 집착을 하는 병국. 그런 병국의 어깨를 슬며시 아래로 미는 아내 병국의 눈앞에 드러난 시커먼 아내의 털. 아래 부분을 다 삼켜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는 아내. 평소 흠모해 오던 정숙한 여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 박고 미친 듯이 빨아먹은 병국. 혀가 좀 더 깊숙이 구멍 속으로 들어오길 바라며 때론 부드러운 걸 원했지만 그냥 놔둔 채 펑펑 물을 쏟아내는 아내. 이 쾌락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얼굴이 범벅이 된 병국 좀더 섬세하게 병국의 혀와 입술을 느끼고픈 아내. 아내가 몸을 비틀어 병국을 바로 눕히자 우뚝 솟은 병국의 좆이 천정을 향해 꺼득 거렸다. 아내는 한 쪽 손으로 벽을 짚은 채 병국의 얼굴위로 올라탔다. 병국은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고개를 들락 이며 자기의 얼굴위에 주저 앉은 아내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 대었다. 참을 수 없는 아내는 연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를 반복하며 몸 안에 있는 액체를 전부 병국의 얼굴에 흘린다. “으흑~~살살 빨아봐..끝을 세워서 돌려~아흑~~아흥~~” 병국이 질펀한 소리를 입에서 내며 빨아 먹기에 여념이 없다 갑자기 아내가 몸을 반대로 돌려 쓰러지며 병국을 우람한 좆을 꽉 움켜쥐었다. 나는 깜짝 놀라 몸을 아래로 숙였다. 그리고 뻑뻑 빠는 소리가 날 때 다시 고개를 들자 아내는 병국의 좆을 한입 가득 넣고 미친 듯이 빨아먹고 있었다. 아내는 처음자세는 언제나 정상위로부터 시작을 한다. 아흑 거리며 절규하는 아내의 소리로 보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시간이 왔음을 알아 차렸다. 아내가 급한 듯 바로 누우며 병국에게 자기 위로 올라 탈것을 손으로 유도한다. 어린 병국은 온전히 아내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들으며 아내의 허리춤에 올라탔다. 아내가 음탕한 소리로 속삭인다. “박아줘...힘차게” 병국이 좆을 잡고 아내 속에 밀어 넣으려 하나 구멍을 잘 찾지 못하는 듯 했다. 그러자 아내는 팔을 주욱 내려 병국의 자지를 움켜잡고 자기의 보지 입구에 인도한다. 병국이 허리에 힘을 주며 수욱~~밀어 넣자 아내는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다. “아악~~학학~~아흥~~” “헉헉~으흐흑~” “우리 씹하는거 맞지?” “네..씹해요” “내 씹을 아무렇게나 해봐” “네..아줌마~~” “아줌마라 하지 말고 여보라고 해” “.....아윽~~” “아흥~~아히힝~~하항~~하힝~~아흑~~학학~~” 병국은 몇 번 굴리다가 참지를 못하고 절규를 한다. “아줌마..나 쌀라 그래요..” “그래 싸고 싶으면 싸~~” “아흑아흥~~아흑~~아흥~~~” 아내는 미친 듯이 절규 하며 몸을 활처럼 휜 채 어린 병국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뒷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던 나는 그날 병국과 아내의 섹스 소리를 4번이나 들어야 했다. 그렇게 생일날이 지나 가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90 페이지
  •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8 조회 247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 --- 2부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첫성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이후 난 …

  •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08 조회 249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2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0 조회 250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2장바로 옆이라 서너발자국거리..아줌마는, " 잠시만요" 하고는 자기집문을 다시열고 안에 애기이름을 부르면서 누…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0 조회 250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3장티비에 재밌는 프로가 없어서 이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지 이시간에..올사람이 …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5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0 조회 250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5장"그남자가 허벅지안쪽을 마사지해줄때 떨려서 죽는줄알았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남편아닌 다른남자가 제 허벅지와 거…

  • 생일 날 -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52

    생일 날 -  5부방안의 뜨거운 공기는 칙칙한 땀 내음으로 가득했다. 끈적거려지고 흐느적거리는 방안의 공기로 인해 온몸의 열기가 땀으로 변해 더…

  • 고속버스에서 생긴 일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252

    고속버스에서 생긴 일 --- 하편후편 피곤이 밀려왔다.잠이 온다.모든 게 피곤하게 느껴진다.나는 모든 것을 거두었다.그리고 편하게 누워 잠을 청…

  • 경기도 OO시 여자와의 추억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8 조회 253

    경기도 OO시 여자와의 추억 --- 1부 경험... 경험이라는게 무엇일까... 몸과 마음에 남아있는 흔적들...?...! 과거는 추억이고... …

  • 생일 날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54

    생일 날 -  4부뒷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 와 안에서 문을 잠근 담에 신발을 내려놓고 부엌 쪽 몸을 돌렸을 때 서재 쪽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