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그래서 …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
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썰 한번 풀어볼께~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
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