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 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 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 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
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
내가 고2때 있던 일임내 동생이 여자인데 고1임.그때 내동생 친구들이 와있었음나중에 1명만 남고 다 가버림.그애는 자기로 했다나??근데 내 동생…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