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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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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정관장 분석 이번시즌 OP 빅토리아, OH 이소영, 육서영, 황민경, 고의정, 주연희, 남은서, 전수민 MB 이주아, 김희진, 최정민, 김채연 세터 김하경, 천신통, 김윤우, 최연진 리베오 구혜인, 김채원, 김수빈, 김세율로 구성했다. 이소영이 합류하면서 공격력이 강화되었고 빅토리아도 파워와 빠른몸놀림을 자랑할 수 있는 선수인 만큼 기대치가 높다. 여기에 이주아, 최정민 두 미들블로커 자원들의 경쟁력도 상당하다. 다만 팀의 근간인 세터, 리베로에 변화가 있어 이들의 적응, 호흡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시즌 OP 메가, 부키리치, 신은지 OH 박혜민, 이선우, 표승주, 곽선옥, 전다빈, 강다현 MB 정호영, 박은진, 이예담, 이지수 세터 염헤선, 안예림, 김채나, 손혜진 리베로 노란, 정수지, 최효서로 구성했다.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던 메가가 올시즌도 함께하기도 했고 표승주, 부키리치를 영입, 삼각편대의 구성은 나쁘지 않다. 중앙에서도 정호영, 박은진 리그 상급 미들블로커가 자리해있고 염혜선 세터, 노란 리베로도 노련한 선수들인 만큼 이번대회, 시즌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영, 빅토리아가 합류하면서 공격력을 끌어올린 기업은행, 또한 이주아, 최정민, 김채연 등 중앙 경쟁력도 나쁘지 않다. 다만 천신통 세터가 아직 한국 배구에 적응을 마치지 못했고 신연경 리베로가 떠난 빈자리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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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요약> 기업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