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와 형의장모 12부

작성일 2024.08.31 조회수 13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침대에 누워 사돈과의 섹를 생각했다...
나이는 있어도 농염한게 맞은 있었어.. 형수의 엄마라서.. 좀 미안치만...
온다고 하는걸 보니 보지가 건질거리는 모양인데.. 나의 자지는 어느순간 발기가 되어있었다.. '에이 이놈... 주체를 못하네..." 그때..
 
띵동.. 누구세요... 사돈총각 저에요... 뭐야.. 이렇게빨리... "들어오세요"
"사돈총각, 잘잇었어요..." 사돈은 나를 보더니 고개를 돌린다.. 나는 용무늬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발기된 자지를 단기에는 역부족 귀두부분이.. 팬티 밖으로..
" 혼자사니 엉망이에요.. 자 안으세요..."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사이 나는 그녀의 모습을 훌어보았다...
"시발년.. 오늘은 그래도 정숙하게 입고 왔구만.. 그녀는 하얀 가디건에.. 연두색 슬리브리스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왔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건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 저나이에... 저정도 가슴이라니.."
 
저 사동총각.. 그때는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용서하고 말고고 어디 있나요" 그리고 알았으면 되었어요... 그이야기 하려고 여기까지... 정성이 되단하구만...
"사돈총각.. 그러면 나 만나 줄거야..." 형수 아니 해진이는 어떡하구.. 딸애에게 부끄럽지도 않아요... 나도 당신하고 십한것때문에 형수에게 미안해 죽것는데...
" 이성적으로 나두 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안돼..." 말꼬리를 흐린다...
하는거 봐서... 가끔씩 봅시다... "어차피 형이 돌아오면 형수는 형에게 갈여자 당신같은 애인하나 두는것도 뭐..."
" 집이 많이 더러운데.. 청소나 좀해주고 가쇼.. 이왕온거..."
청소... "왜 싫어..." 아...아냐... 청소할께...
나는 거실에 누워 청소하는 그녀를 지켜 보았다... 청소하는 것이 서툴다.. "쯧쯧.. 그나이 되도록 청소도 하나 못하나?" "청소 해본지 오래되어서 그래" 조금만 기다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뻘뻘 땀을 흘리며... 약간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이 정옥아... 화장실도 해야지.." 그녀는 청소하다 말고 나를 놀란듯이 쳐다본다.. 왜 싫어.... 아.. 아뇨...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니 너무 좋아서요.." 그래...
쏴아아.. 쏴아아... 화장실로 가보니 물을 뿌리며 청소하는데 여념이 없다... 뒤모습이.. 그 큰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열심이다... 이런.. 그녀의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만지고 싶다.. 주물럭.. 헉.. 놀라서 토끼눈을 하는 그녀...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만지고 잇었다..
아... 사돈..총각... "왜.. 만져주니 흥분돼?" 네.. 너무 좋아요... 주루럭.. 주물럭... 항...하..아..앙... 앞치마를 하고.. 도무장갑을 낀 그녀가 몸을 뒤트는 모습이 대형거울로 비치고 있다... 나는 팬티넘어 보지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 푸...욱...

하... 아...앙... 자...기... 아...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는 십물이 흐르고 있었다... 완전 홍수났구만... 나는 그녀의 차마를 벗겨버리자.. 연두색 레이스 팬티가 앙증맞게 나왔다... 나이도 처먹은 년이.. 팬티는.. 왜이리 야해... 후르릅... 팬티위로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다.. 헉... 아... 너무 좋아... 계속 만져줘...요.. 하...앙.... 팬티를 손으로 살며시 벅겨내자... 윤기있는 털과 벌써 벌어져있는 보지.. 그사이로 흐르는 씹물이 보였다.. 흠... 허..으... 냅새를 맡아보니...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씨발년... 보지대줄려고.. 씻고 왔구만...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아...흑...
종..학씨... 이보지는.. 자기...보지야... 이제.. 자기에게만.. 줄래... 흑흑...아...앙...
보지를 헤집고 붉은색 회읍부를 공격하자 자지러진다... 아... 미칠거 같애... 나... 이거... 안하면.... 죽을거 같애.... 아.... 자...기..야....
빨리.. 자기 자지... 끼워줘.... 나... 타버릴거 같애... 헉....으... 후르릅... 잘근잘근...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고... 입은 그녀의 클리스토퍼와 대음순을 공격했다... 이...런.... 느낌이라...이... 이...제..껏... 섹스를...햇지만... 이런..느낌..처음이야 ... 여..보.... 나... 미칠거.. 같애... 학...아...앙... 괴성을 질렀다...
"자... 이제... 나의 좆을꺼내... 깨끗이 씻어봐..." 그녀는 보물을 꺼내듯 꺼내서는 정성스레... 비누칠을 하고 사워기 호수에 물을대고 자지를 씻기 시작한다..
"남자.. 자지 씻어주기는 처음이야..." 니남편 안씻어 줬니? 네...
"참.. 니남편.. 강릉 가있다며... 네... 언제와... 몰라요.. 알아서 오겠죠..."
흑... 아... 빨고싶어요? ㄱ럼.. 빨아봐...
 
b389a-66d2d050ca85a-dcf3162faa599329d3a0c11392c64c4be505bb7f.webp
 
훕.. 후르릅... 아... "잘빠는데..." 그녀는 귀두부분을 혀로 살며시 감싸고는 쪽쪽 소리를 내며 빤다..." 이.. 씨발년.... 남자 여럿 잡았겠다.. 헉헉... 쌀거같애.... 그녀는 더억더.. 고환까지 빨고있다... 악.... 나오려고 해.... 입에다... 자기... 좆물 싸주세요... 나...지금까지.. 좆물 한번도 안먹었어요.. 자기 좆물은 먹을수 있어요..."
아... 울컥울컥... 읍...읍... 켁켁... 그녀는 켁켁거리면서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먹는다... "어때..맛이... 자기거면...다 좋아요.."웃음을 짓는 그녀...
나는 그녀의 유방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학... 종학씨... 그녀의 연두색 브래지어.. 이쁘구만.. 가슴이.. 학학... 입으로 새카만 유두를 살살 간질렀다... 아...항....
너무.. 좋하... 아...앙.... 그녀의 손은 자지를 잡고 연신 딸딸이 형태다.. 덜덜덜....
아....어머.. 자기 자지 또선다... 신기해... 금방사고..
나는 그녀를 화장대위에다 올려놓았다... 다리벌려... 그녀는 찍어지라 다리를 벌린다... 손으로 보지까봐... 아....잉.. 조지도 최대한 넓게 벌린다... 후르릅... 아... 보지맛 죽인다... 학학... 여..보... 또 빨아주니... 미치게어요.. 학학...아.....
보지를 빨고 잇는 나의 모습을 내려보면서... 그녀는 서서로 꼴려.. 온몸을 뒤틀고 있다... 갈보년... 아까 흘리고 또 십물이 홍수네... 학.... 종학씨.... 당신이 욕하니... 기분이 이상해.... 빠리 끼워줘요... "어디에 끼워 줄까?" 내보지에... 늠늠한 당신의 말좆을... 학학... 빨리.... 말하면서... 스스로.. 흥분하는 년은 처음이구만... 흐흐...
나는 보지에 정조준을 하고.. 갑자기 휙 집어넣었다... 악.... 말...말도없이... 헉...
"꽉차는 느낌...." 하...아...앙.... 너무 좋아... 나의 목에메달리는 그녀... 헉헉... 헉헉.... 학학... 아.... 미치거 샅애... 푹푹.. 척척척... 아아아....
쑤걱쑤걱.... 퍽퍽퍽... "씨발년.. 보지가.. 지난번 보다... 넙ㄹ어 진것 같네..."
아...항... 아니에요.... 당신하고 하구는 처음이에요.... 그 애인하고 십질안했어.. 헉헉..퍽퍽... "네.. 헤어졌어요..."
저 당신이 씷어면... 이쁜이 수술... 또.. 하..아앙... 할께요..." 됐어... 아직 쓸만해... 퍽퍽퍽... 찌걱찌걱... 아....아항.....
여... 보.... 나.. 쌀거 같에... 그만.... 그.... 만.... :박아돌라고 애원할때는 언제고...."
당신... 너무세요... 나... 못참겠어... 아..아..항.... 자기좆은.... 너무...세요... 아....
이러다... 보지.... 타...버릴거...같애... 아아항... 푹푹푹... 착...찌걱... 으...헉..... 나두 쌀거 같다...."여...보.... 보지에다 싸주세요.... 당신의... 분신을.. 갖갖고 싶어...."어...허엉.... . 학.....
울컥...울컥....헉....아 .... 방사의 즐거움을 나도그녀도... 만끽하고 있었다...
자기... 조금만 잇다가 빼세요.... 아...이느낌... 너무.. 좋아...
그녀는 어느새 나의 자지를 오물오물.. 씹고 있엇다....
"아... 정옥아..." 자기가... 정옥이라 불러주니 너무 좋아요" 둘은 다시 깊은 딮키를 나누고....
 
 
어느새... 3개월이 후딱 지났다... 나의 일과는 다름없었다...
가끔씩 박정옥.. 그녀를 만나... 방사의 욕구를 푸는 일밖에...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을 다주고 싶어 했고.. 나는 딱 하나만... 받았다... 자동차... 벤츠.
친구들과 형수는 증원대박 맞은줄 알고 있다... 그게 아닌데...
형수는 산일이 가까워져 강남 모병원에 입원을 했고...
형수의 부모는 형수가 병원에 입원을 하자... 화해를 했다...
나는 형에게 전화를 걸어 "들어오라고 했지만 형의 반응은 냉담하다..."
드디어 형수는 해산을 했고... 아들이란다...
시골부모님과 사존들이 있어 가까이 있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보아도 그놈은 형보다는 나를 닮았다... 시골 어머니가..."이놈... 지아비보다... 삼촌을 빼다박았네..그랴" 그소리에 형수와 나는 서로 말없이 쳐다만 보고...
아버님은.. 이양반... 주책일세 그랴... 아... 학이와 선이가... 형제간인데... 닮지 그럼... 주굴담ㄹ아... 라고 면박을 준다...
사돈 박정옥은 나의 부모님께 나의 자랑이 대단하다...
"박서방 없는동안... 삼촌이 돌보았다"면서... 귀여운 년....
 
병실은 독방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인기랭킹
전체 2,367 / 1 페이지
  • 성인나이트의 미시 (속편-2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1312

     키작은 그녀의 몸놀림에 맞추어서 춤을 추기 시작 햇습니다..정말 몸매 만큼이나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섹시 하게 추는데 너무 귀엽게 추드라구요..그렇게 크게 몸을 흔들지는 않지만 음악에 맞추어 흔…

  • 성인나이트의 미시(속편-1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0983

    이얘기는 저에게는 좀 챙피한 얘기인데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서 공개 하겠습니다..그러니까 한두달 쯤 된얘기이네요..대학 동창 2명과 홍대입구에서 갈비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호프집에서 입가심 하고 누구…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4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0579

    가지고온 쑈를 위한 소품을 한쪽 구석에 놓고 우선 간단한 쑈는 현경이 부터 시작하엿다.현경이가 발가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바닥에 하얀 종이를 깔고 그위에 똥싸는폼으로 앉았다. 쪽바리들의 침넘어…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3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1000

    씰룩거리는 보지를 양복쟁이 의 오른손에 맡기고 나는 현경이에게 눈짓을 주엇다.현경이의 신고식은 간단했다. 현경이의 파트너는 벌써 청바지를 반쯤내리고 그의 끈적거리는 육봉을 그녀에게 맡겨 놓고 있었기…

  • 미아리 텍사스의 소영이 (2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2107

    어제는 대낮 부터 씹질하러온 놈들때문에 손님 받느라고 얘기를 하다가 그만 두었지요? 죄송합니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갈께요.김과장이 쪽바리3명과 함께 들어선것은 5분도 채 안되서엿다.나이들은 삼십…

  • 직장인의 성풍속도 (7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28906

    진희는 예진의 뜻하지 않은 출현에 경호의 가슴으로 부터 떨어져서 일어났다..책상에서 일어난 경호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책사에 결터앉아 예진의 당돌한 행동에 당황 햇다.."뭐라고? ""저~~.…

  • 직장인의 성풍속도(6부)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0374

    진희의 갑작스런 눈물과 함께 달려드는 것에 경호는 엉거주춤 그녀를 껴안게 되엇다.. 진희는 더욱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면서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흑!흑!흑! 저희가 잘못 햇어요.. 한번만 용서해 …

  • 혹성상인 7.개보지 미샤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1301

    7. 개보지 미샤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스는 눈 앞에 보이는 미샤의 풍만하고 음탕한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 링링을 쳐다 보았다. 링링은 어이없게도 주먹을 쥐고 엄지를 가운데 끼운 채…

  • 혹성상인 6. - 학교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2516

    6. 학교내일 10시까지 내 맘대로란 말이지. 한스는 오늘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더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웠다. 한스는 테쓰를 불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범했…

  • 아하루전 114. 19화 출정(5)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0099

    19화 출정(5)'똑똑'"들어와"문이 열리며 세명이 방안으로 들어 섰다. 두명은 제법 처녀티가 나는 여인이엇고 다른 한명은 아직 갓 소녀티도 제대로 벗지 못한 어린아이였다.그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와 …

  • 아하루전 113. 19화 출정(4)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31060

    19화 출정(4)저택에서 성문으로 가는 잘 닦여진 도로 주위는 온통 교수대 투성이었다. 그 교수대는 가로로 기다란 막대를 걸고 그것을 2.5m 정도 높이가 되게끔 양 옆에 다른 나무로 받쳐 놓앗다.…

  • 아하루전 112. 19화 출정(3)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05.14 조회 129400

    19화 출정(3)"보고드립니다."임시로 쳐진 막사 안에 방금들어온 용병이 부동자세를 하고는 말했다. 막상 안은 이미 여남은 명이 탁자한가운데 지도를 펼쳐놓고는 뭔가를 상의하고 잇던 중이었다."오,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