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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형의장모 13부

작성일 2024.08.31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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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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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애기가 종학씨 빼다 박았어요... 역시 씨도둑은 못하나봐.. 호호호"
그래 언제 퇴원을 한대.. 내일이면 될거 같에요..." 종학씨.. 조금만 더 참아요..."
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흡... 아... "사랑해요.. 종학씨.."
"그나저나 걱정이다.." 뭐가... "우리 낭군께서 보지커졌다고 나를 멀리하년 어떡하지... "내자식이 나온 보지를 내가 왜 싫어 하겠어" "오랫만에 한번 볼까.."
나는 환자복치마를 들추었다... "보기 흉하죠.. 아니..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엇다... 하... "종학씨 더러워요" 꽨찮아.. 내보지인데 뭘... 흠흠...
그때... "아이구 뭐니나..." 어.. 엄마... "내가 잘못왔나 보다.." 나갈까?
아...아냐 엄마.. 나는 무안해서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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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매우 당황을 했고.. 하기야.. 태어난 애가 시동생의 아기라는 것을 형수의 엄마가 알고있다고 해도.. 시동생이 자기의 보지를 빠는것을 들켰으니..
어.. 엄마.. 여기있어.. 나 애기 보러가야 돼.. 애기 젖도줘여 하구... 형수는 모유를 먹인다.. "같이가자..." 아냐... 애기도 보구 좀 오래 걸릴거야.. 형수는 무안해서 빨리 자리를 뜨려하구"저 도련님... 가셔야죠?" 아뇨 형수님.. 좀더 있다가 갈게요.. 그러실래요... 형수는 자리를 뜨고...
.... ...... 침묵이 흘렀다...

"병원에서 누가 보면 어쩔려고..." 흠흠.. 어..흠... 나는 헛기침만 하고...
그녀는 침대위에 살며시 안는다.. "이리 않아요.." 그럴까... 그녀의 옆에 않았다..
"애기가 당신을 많이 닮았어요..." ....
나는 약간의 무안을 달래려고..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를 만졌다.. 하...
왜이래요.. "가만있어봐..."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문... 잠그고... 올께요... "딸각..."
아... 여보... 그녀는 나에게 쓰러질 듯 안긴다... 흡... 후르릅... 당신의 혀는 언제봐도 섹시해... 허... 아....
이번에는 그녀가 먼저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내 든다...
하...앙... 언제봐도 늠늠해... 하.. 읍... 후르브... 쩝쩝... 그녀는 아주맛있게 자지를 빤다... 악... 아.... 좆빠는 기술이 날로 느는구만... 남편하구 화해했다며...
남편이 하자구 안해..." 좆도 안서요.. 그양반.." 아... 항....
나는 누운채로"보지를 나의 머리위로 줘봐..." 그녀는 능수능란하게 보라색 거들팬티를 벗고는 나의 머리위에서 오줌누는 자세를 취하며.. 살며시 안는다..한손은 침대 파이프를 잡고..
흡... 후르릅.. 엉덩이 좀더내려... 아...항... 자기... 너무좋아... 이자세 미..칠거 같아... 아... 항... 여.. 보...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있는데로 벌리고 있었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다녔다... 아..흑.... 미..칠..거 .. 같에...
으... 좋..아... 나.. 벌써.. 오,, 르가즘..와...
학...학.. 해진이를...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애... 학학... 시동생에게 보지대준 년이라고.. 내딸.. 이...지만.. 아..항... 학학... 속으로 욕했는...데...
악.. 여보.... 클리스토퍼를 입으로 공격하자.. 그녀는 자지러 진다...
헉헉.. 그러는 사돈에게 보지 빨리고.. 헉헉.. 있는 니년은... "학... 나도... 미친년이지... 아..항... 미쳐도.. 좋아... 이자지만... 볼.. 수.. 있다면...."
그녀는 주체를 못하고 좆위에서 보지를 조준하더니만.. 쑤욱... 학... 악... 아...퍼...
자기 좆.. 더커졌어... 학학... 아.... 너무 좋아.. 이느낌....
엉덩이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든다.. 푹..푹..푹... 헉... 학... 아...항....
여..보... 이..자지... 해진이만.. 주지말고.. 나도 줘야되.... 알... 았지....
헉헉..악....아...항. ...그녀는 어으새 보지를 좌우로 움직인다... 엉덩이를 자우로 돌리는 것이다... 헉... 악...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완전히 씹으면서 360도 회전을 시켰고... 학... 헉... 씨발년...그..만... 쌀거같애... 졸라구 늘었구만... 헉헉....
나는 얼른 일어나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다... 퍽퍽퍽... 삐걱삐걱... 침대삐걱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학... 아... 여보.. 당신이 박아주는 그힘.... 너무 좋...아...
그녀는 허리위 몸통을 이리저리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아...항...
그... 만... 쌀거 같애... 보지가... 터..질거.. 같애... 악... 오르가즘...와.... 헉... 아..항..... 자..기.. 빨리.. 안에다.. 싸줘요... 학.. 아..흥....
울컥..울컥... 울컥.... 나의 좆물은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때렸다... 아... 항...
좆물들어오는 이느낌... 너무.. 좋아... 아...
나는 형수가 올거같아... 좆을 곧바로 뺐고... 그녀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벽에기댄다... 물구나무 서기처럼... 왜그래... "자기 좆물.. 흘리면 아깝잖아요.." 이..런... 그녀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일상은 또다시 시작되고 또 한달이 지나고...
" 박종학씨 2번전화 받아요.. "여보세요..."
"종학아.. 나 기철이야.." 야.. 김기철... 오랫만이다.. 장가가더니만 소식을 끊고 사네... 깨소금이 쏟아지냐... "야.. 와이프 임신했다... 뭐?" 병원에서 4개월이란다...
"허니문 베이비라나..." 연신 싱긍벙글 거린다... "왜 전화 했냐?" 참.. 오는 토요일 집들이 한다.. 동기들이니 참석해라.. "알았다... 어이 번데기.. 밤일을 잘하냐.."
야.. 말마라.. 임시하고는 한번도 못했다.. 벌써 2개월째 굶고 지낸다.. 헤헤..
 
"토요일 오후 나는 슈퍼타이와 성냥한통을 사들고 기철이 집으로 향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나야..." 응 종학이 왔구나...
어서오세요.. 종학씨... 어... 민정이.. 아 참.. 제수씨...
축하합니다.. 2세를 가지셨다면서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나에게 야릇한 눈길과 함께.. 인사를 했다...
술과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잘사는 놈이라 술도 고급양주로 내온다...
애처가 들은 집으로 가고.. 놀음좋아하는 몇쳧이 남아
포커 판이 벌였다... 민정이는 술과 과일을 내오면서.. 흘낏흘낏 나에게 눈빛을 준다... 밤11시가 되어가고.. 포커판은 더욱 달아오르고.. 밤 11시를 알리는 시계소리... 나는 "우리 그만 일어나자.." 신혼집에 와서... 돈을 많이 잃은 창수가 "뭐여... 돈 땄다고 우기는 거야" "계속해.. 우긴다.." 기철이도 '그래.. 좀더 잇다가 가라.. 이제 11시인데..." 술더 내올께... 그때 민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술을 내어온다...
나가면서 눈빛이 "나를 따라 오라는 눈빛이다..." 이번 판 죽었어.. 화장실 좀 가야겠다... 나는 슬며시 일어 났다...
화장실 입구에 그녀는 서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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