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 (21)

작성일 2024.11.28 조회수 2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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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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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진 자지를 큰 누나가 입안에 다시 집어 넣었다.
아까보다 더 단단해 진 것 같아.
우~~웁 쩝쩝
작은누나는 내 밑의 불알을 빨아댄다.
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 자지를 두 누나에게 맡겼다.
쭙쭙. 쩝쩝,
교대로 빨가대는 두 누나의 침으로 반짝이는 내 자지는 다시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
힘차게 끄덕거린다.
너무 훌륭해. 너무 멋져.
이런 자지는 아마도 기현이만 가지고 있을꺼야.
난 두 누나의 감탄사를 들으며 두 누나를 뒤로 눕혔다.
그리고 베게를 엉덩이 밑에 깔도록 하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방금 전에 쑤셨던 보지들이 물을 질질 흘리며 보지구멍이 내 눈앞에 벌어졌다.
빨간 보지 속살들이 나를 가지세요, 라며 꼼지락 거린다.
난 두 누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씩을 집어 넣었다.

 


아~~흥
허~~억.
너무 뜨거운 두 보지들이 내 손가락을 자근 자근 깨물었다.
힘차게 서있는 내 자지를 작은 누나의 보지에 갖다 들이댔다.
그리고 한번에 쑤욱하고 깊이 쑤셔버렦다.
아~~~학 너무 해 말을 하고 넣어야지.
아~~~학 허~~~억
난 한번에 다시 빼 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큰 누나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한번에 쑤욱
어~~~헉
어머나! 헉
난 다시 빼었다
픽! 하며 소리가 나도록 빼버린 자지를 다시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왕복 운동을 했다.
방금 한 탓일까.
아까보다는 미끌거리며 훨씬 수월했다.
아~~~기현이 자지가 너무 좋아.
너무 단단해. 크고 힘세고...
난 왕복하던 자지를 깊이 쑤시고 빼버렸다.
아~~기현아 다시 넣어 줘.
너의 자지가 나가버리면 내 보지가 허전하단 말야.
난 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넣어주고 이번에는 작은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억.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 왔어,.
뜨거운 기현이의 자지가.
아!!! 이 포만감. 아~~~ 너무좋아.
이번엔 작은 누나의 보지를 마찰 시켰다.
뿌직 뿌직 찌걱 찌걱
아! 너무 뜨거워. 아~~~좋아.
깊이 넣어 줘 가득 채워줘.
아~~아~~
큰 누나는 내 두 손가락이 부족 했는지 한 손가락으로 더 보지속을 채워 넣었다.
난 내 손가락과 자지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두 누나의 흥분도를 높여 갔다.
척! 척! 퍽, 퍽
살들이 마주치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려온다.
아~~~아~~~
기현아 내 보지. 내보지.....아~~
너무 죽여준다.
아! 언니, 기현아 내 보지가 또 느끼고 있어.
작은 누나의 보지가 꿈틀거린다.
아! 기현아. 내 보지가 벌렁거린다. 가슴이 뛰고 있어.
아~~~악, 아~~~아~~~
쑤걱. 쑤걱. 철푸덕 철푸덕,
하~~~흥
나 할려 해. 기현아 더 박아 줘 더 세게.
작은 누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친다.
척! 척! 척!
내 자지가 빠르게 그리고 미끈하게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누나의 보지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가슴을 꽉 움켜 잡고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다.
난 더욱 쎄게 쑤셨다.
푸~~~~우
작은 누나가 깊은 숨을 내 뱉었다.
아~~~잉 오래 하고 싶었는데 해 버렸어.
난 작은 누나의 공알을 만지며 내 자지를 빼고 큰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그래! 이번에는 내가 할꺼야.
기현아 깊이 넣어줘
아~~~학 느껴 져, 기현이의 단단한 자지가 내 질벽을 밀고 들어오고 있어.
아~~~학.
끝에 닿았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 끝에 닿았어.
난 다시금 자지를 빼었다.
그리고 깊이 쑤셨다.
아~~학. 엄마야.
쑤걱, 쑤걱
내 자지가 이번엔 큰 누나의 보지를 쑤셔댔다.
철퍽, 철퍽.
이미 보지속은 한강이 되도록 흘린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아~~하 너무 좋아. 아 보지에 열이 난다. 뜨거워
내 자지는 누나의 구멍속의 벽을 뜨겁게 마찰 시켰다.
아학!
한참을 쑤시자 누나가 힘들어 한다.
아니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고 있다.
아~~~학 기현아 누나 또 한다.
엄마~~~ 내 보지에서 뭐가 또 나올려고 해.
허~~~억,
누나의 보지에서 무언가 뜨거운 물이 벌꺽하고 나온다.
내 자지를 덮어버린 뜨거운 물과 함께 누나가 허리를 틀고 일어나 버린다.
그리고 힘을 쓰더니 그대로 쓰러져 한참을 부르르 떤다.
아~~아
나 진짜로 미칠거 같아.
아! 아~~~아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빠져 나왔다.
두 누나는 축 늘어져 있다.
난 두 누나를 흔들어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아직도 두 보지는 씰룩 씰룩 거렸다.
난 양 손에 보짓물을 범범이 되도록 바른 다음 두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자세가 두 엉덩이의 항문이 벌어져 있도록 되 있었기에 쉽게 손가락이 들어 갔다.
아~~`흥 기현아 뭐하니.
응 누나들의 항문도 너무 이뻐서.
이 두 항문도 나를 부르고 있잖아.
꿈틀거리는 항문이 내 자지를 원하고 있다고.
난 한번도 그 곳으로 해 본적 없는데?
나도 안 해 봤어.
그럼~~~ 누나들에게는 항상 내가 처음이 될거야.
그리고 이곳으로 해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곧 느끼게 될꺼구.
난 끈적이는 손가락으로 두 항문의 구멍을 미끌거리게 했다.
난 먼저 큰 누나의 항문에 내 자지를 넣을테니 작은 누나는 한번 봐.
응! 작은 누나는 일어나서 큰 누나의 엉덩이를 잡아 주었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벌려 꿈틀거리는 항문에 내 자지를 대었다,
내 귀두가 항문에 닿자, 누나의 항문이 움찔했다.
난 보지물로 미끌거리는 귀두를 항문에 들이 밀었다.
아~악. 아퍼 아퍼!
엄마야~~~
내 자지의 끝이 잔뜩 힘을 준 큰 누나의 항문에 끼여 버렸다.
누나! 힘 빼.
아~~~욱 아파!
처음은 다 아픈거야.
조금만, 힘 빼!
난 말을 하면서도 자지에 잔뜩 힘을 주고 밀어 넣었다.
누나가 잠깐 엉덩이에 긴장을 푼 사이 내 자지가 반 이상이나 쑤욱 들어가 버렸다.
아~~~~학.
이제 힘 빼 다 들어 갔어
정말! 어디 보자.
누나가 머리를 밑으로 해서 내 달랑거리는 불알을 보고 정말 들어가 버렸구나.
그런데 아퍼. 기현아 그만 하면 안 될까?
이제 누나도 조금 있으면 이곳의 맛도 알게 될꺼야.
조금만 참어.
난 들어간 자지를 뒤로 조금 빼었다가 다시 밀어넣고 조금 빼었다가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어때! 이젠 덜 아프지.
응 아까보다는 괜찮아.
그럼 기분을 느껴봐.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작은 누나도 큰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신기한 듯이 바라보며 좋아한다.
한손을 내려 언니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마찰을 시키자,
큰 누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하~~~응 아~~잉
둘이서 같이 하면 어떡해.
난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이젠 항문에도 질퍽 거리는 소리가 난다.
조여줌도 보지보다 좋았다.
질퍽, 질퍽. 찌걱, 찌걱,
요란한 마찰음에 누나는 허리를 비틀고 작은누나는 큰 누나 밑으로 들어가 보지공알을 빤다
아~~~~아, 이상해! 미주야, 아흥! 기현아.
내 철푸덕거리는 불알은 큰 누나의 보지와 작은누나의 입을 때린다.
흘리는 물이 작은 누나의 얼굴에 허연 거품을 내면서 떨어진다.
아~~~흥, 아~~아
탄성을 지르며 큰 누나는 69자세로 작은 누나의 보지에 입을 쑤셔 박아댄다.
두 누나의 입에선 탄성과 서로의 보지물을 빨아 들이며 좋아한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세사람은 흥분에 빠져들고 있다.
난 누나의 보지구멍이 벌개지도록 마찰을 한 뒤 뒤로 자지를 뺏다.
뽕! 소리와 자지가 하늘을 보며 끄덕거린다.
아~~흥! 기현아 내 항문에 바람이 들어오잖아.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 크기만큼 벌어져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부른다.
난 다시 자지를 그대로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흑 아! 너무해. 아 너무 좋다,
앞 뒤 구멍에 불이 나는것처럼 좋아.
아! 기현아 미주야 너무 좋다.
난 계속되는 움직임에 숨이 턱에 차도록 뒷치기를 했다.
퍼억 퍽, 쑤걱 쑥,
철푸덕, 철푸덕,
아~~~흑.
기현이 자지가 내몸 구멍이란 구멍은 다 차지해 버리는 구나.
아~~~~아~~~~
누나~ 나 힘들어 누나가 위에서 해 줘.
아항~~
난 누나의 엉덩이에 자지를 깊이 쑤신채로 엉덩이를잡고 뒤로 누웠다.
누난 엉거주춤 내 자지에 끌려 그상태 그대로 내 자지를 깔고 앉았다.
나에게 등을 보인채 앉은 그 모습은 작은 누나에게 내 자지와 활짝 벌어진 큰 누나의
보지를 그대로 내 보인 모습이 되어 버렸다.
작은 누나는 항문에 물려 있는 내 자지와 벌어진 언니의 보지에 무척 흥분하는 모습이다.
너무 멋져.
언니 보지가 진짜 빨개져서 너무 이쁘다.
불빛에 벌써 몇번째 사정한 누나의 보지는 반짝이며 벌렁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누나는 다시 언니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흥.
여 동생에게 벌린 보지를 보인 창피함과 항문에 찔린 내 자지, 그리고 빨아대는 작은
누나의 입술에 큰 누나는 몸이 뒤로 젖혀지며 흥분을 하며 몸둘바를 몰라한다.
아~~~아, 미주야~~ 아~흥, 그곳을, 그래 그곳이야.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동생의 입에 보지를 문대는게 자연적으로 항문에 꽂힌 내 자지에
마찰을 가하는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일으켜 누나의 가슴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도왔다.
아~~흑. 너무 좋아. 이렇게 황홀할 수가.
쑤걱 쑤걱...
철썩 철썩,
누나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를 때리는게 철푸덕 거리며 흥분으로 몰아 갔다.
쩝쩝거리는 작은 누나의 입에서.
언니! 언니 지금 사정한다.
응~` 그래 나 지금 사정하고 있어.
아~~~~학
끄 ~~~응
큰 누나가 몸을 들썩이며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며 벌건 보지에서 보지물을 흘려 내고 있다.
작은 누나는 그걸 받아먹었다. 쩝쩝...
누나의 동작에 내 자지는 더욱 자극을 받아 귀두가 더질 것 같은 사정의 신호가 왔다.
누~~~나. 나도 해~~~
그래 기현아 내 항문도 가득 채워 줘.
아~~~흑!
어~~어~~어.
난 누나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더욱 쎄게 내 자지에 내리 찍었다.
허~~~억
헉!
누나와 난 신음을 토하며 사정을 했다.
항문속에서 멀리 발사를 못한 내 분신들이 내 귀두에 꽉 차 있는 듯 부풀어 올랐다.
아~~~흑. 누나의 항문이 내 자지를 조이고 있어.
그래! 기현아 너의 뜨거운 정액이 느껴져.
난 누나의 가슴을 잡고 최후의 한 방울까지 항문속에 토해 냈다.
아~~아, 기현이 정액이 내 배속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우린 그렇게 부르르 떨며 흥분을 마무리 했다.
그 모습을 보며 작은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불이나게 문지르며 머리를 제끼고
기분을 낸다.
큰 누나가 머리를 돌려 나에게 키스하며 너무 좋아, 를 연발한다.
난 항문에서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를 따라 내 분신들이 흘러 내렸다.
누나는 야리한 냄새가 나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작은 누나도 덩달아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작은 누나는 담에 해 줄게.
응 나두 하고 싶어.
하지만 오늘은 쉬고 담에 꼭 해 줘야 해.
난 젖은 두 보지를 내 두손에 쥐고 두 누나에게 키스 했다.
진짜로 행복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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