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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4 / 4 페이지
  • 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이고,,, 그런 아내를 저는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습니다..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거든요..특히 섹스중에는..그냥 아내와 만나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써볼려고 합니다.글재주가 없어 그냥 있었던 일을 서술할 수밖에 없네요..아내를 만난것은 결혼하기 2년전이니까,, 지금부터 약 10년전이네요.아내를 만나 조금 가까워지고, 약간의 스킨쉽이 가능해질쯤..아마도 그때는 비디오방이 유행이었을 겁…
    먹검연대
    2024.04.22 18:32
  •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자…
    먹검연대
    2024.04.02 14:35
  •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혈기는 왕성했으나 연애대상도 없었고, 만나던 여인도 없었던 시절이라 늘 굶주려있었죠. 오히려 사람에 굶주려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 모든걸 오픈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존재를 늘 원했었죠. 경제적으로도 넉넉치 않았기에 이것저것해서 들어오는 돈은 한달 용돈도 빠듯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집 앞 편의점에서 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수도권의 한 도시로 이사…
    먹검연대
    2024.03.26 05:24
  •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
    먹검연대
    2024.03.26 05:24
  •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혈기는 왕성했으나 연애대상도 없었고, 만나던 여인도 없었던 시절이라 늘 굶주려있었죠. 오히려 사람에 굶주려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 모든걸 오픈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존재를 늘 원했었죠. 경제적으로도 넉넉치 않았기에 이것저것해서 들어오는 돈은 한달 용돈도 빠듯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집 앞 편의점에서 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수도권의 한 도시로 이사…
    먹검연대
    2024.03.13 22:32
  •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
    먹검연대
    2024.03.13 22:32
  •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혈기는 왕성했으나 연애대상도 없었고, 만나던 여인도 없었던 시절이라 늘 굶주려있었죠. 오히려 사람에 굶주려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 모든걸 오픈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존재를 늘 원했었죠. 경제적으로도 넉넉치 않았기에 이것저것해서 들어오는 돈은 한달 용돈도 빠듯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집 앞 편의점에서 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수도권의 한 도시로 이사…
    먹검연대
    2024.03.08 01:51
  •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
    먹검연대
    2024.03.08 01:18
  •  회상 -- 3부뚱아가씨 아마도 그 친구가 먼저 쪽지를 날렸을 게다. 난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젊은 아가씨들에겐 찝쩍거리지 않으니 말이다.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주 어린 영계보단 오히려 나이가 조금은 더 많은 쪽이 내 취향이기도 하다. 의외의 쪽지에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자기는 뚱뚱하기도 하지만 아직 누구를 사귀고 싶지 않단다. 그냥 편하게 데이트하며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단다. 그런데 유부남이 편하단다. 그럼 내가 딱 맞는 상대이니 편하게 만나자 했다. 노골적은 …
    먹검연대
    2024.02.03 04:45
  •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중편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2편 1편의 마지막 장면....아내는 마음이 한껏 들떠 있는 것 같았다.이런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었기에 그 미세한 변화를 알 수 있었다.술과 약간의 자극적인 말들....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팬티를 벗어 버리고 바깥을 활보한다는 두려움과 부끄러운 마음이 공존해서 더욱 그럴 것이다.XX씨(이후 남자)가 온다는 말에 전혀 생각지 않았던 오늘의 상황에 그래도 여자이기에 팬티를 다시 입으려 화장실을 갔다.잠시 후 아내가 돌아오고 연이어 남자가 카페에 들어 선…
    먹검연대
    2024.01.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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