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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날 배신하지 않았다 -7부-

작성일 2023.11.16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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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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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미유 그리고 새식구인 설지은 아침에 일어나 작전회의를 하느라 바빴다.
"설지.넌 표창 말고 다른것 뭘 할줄알지?"
"저는 표창과 작은 검을 사용할줄 알아요"
"말타는 법은 알겠지?"
"예"
"음...미유는 활을 쓸줄 알고.....좋아 그렇다면 우선 오늘 말을 사야겠군 그리고 장비하고....또 미유는 말타는 법을 배워야 하니 안전장비도 사야 겠고 아 그리고 설지 옷도 사야겠군.그런데 기대는 말라고 지금처럼 짧은 치마는 못입을 테니"
"네.사부께서 입으라는 것만 입을께요"

 

행복은 날 배신하지 않았다  -7부-

 


"자 그럼 장비를 사고 바로 연습을 하로 출발하자.아! 그리고 설지 너 혹시 그 산에 너가 살던 집이 있나?"
"예"
"좋아 그럼 앞으로 그집에서 생활 하자"
"하지만 저 집은 그냥 잘 안쓰기 떄문에 조그맣게 지어 놔서 잠잘공간은 없어요"
"그럼 이불과 텐트도 사야겠군 뭐 설지덕분에 산을 오르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밖에서 자도 되니.자 그럼 출발하자"
"예"
미유와 설지는 어느새 친해 졌는지 서로 쉴세없이 조잘대며 따라온다.
`하옇든 여자들이란`
우선 설지의 옷을 사고 여러가지 장비를 구입했다. 우선은 미유가 말을 못타기 떄문에 말은 한마리만 샀다.미유는 설지와 말을 탔고 화성은 혼자 말을 타고 모두들 산으로 출발했다.
"좋아 그냥 여기에 우선 짐을 풀자 그리고 설지 너희 집은 어디있지?"
"예.바로 여기 있어요"
순간 화성과 미유는 놀랬다.
커다란 나무를 베어 속을 파서 땅을 파 땅 밑에 집을 지었기 떄문이다.
집은 별볼일 없어 초라했지만 그래도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돗보이는 집이었다.
"욕실이나 화장실은 없어?"
"예.저 혼자 이 산에 있다보니 목욕은 조금 내려가면 온천이 있어요 온천 주위로 바위가 무려 10장이나 뻩어 있어 누가 감히 산을 온다 해도 훔쳐 볼순 없죠.그리고 화장실은 그냥 산에.."
"그래?온천도 있단 말야?연습하고 온천에서 목욕한다...생각만 해도 좋군 좋아 그럼 우선 짐을 정리하고 곧바로 무술 수련을 하자"
화성은 여러가지 무술훈련을 하기위해 수련장을 설치했다.자신이 유대인의 밑에서 수련했던 겉과 같이 수련장비들을 설치했다.
돈은 유대인께서 주신돈이 너무나 넉넉했기에 부담이 없었다.
"좋아 이제 다 됬다. 하 이렇게 설치하니 제법 수련장이라는 느낌이 드는군"
"우와 정말 훌륭해요"
"마자요.이거 완전 군사들이 훈련하는 수련장 같은걸요?"
설지가 미사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말한다.
"좋아 자 연습하자.우선 미유 넌 칼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설지 넌 저기서 창 연습을 하고 재빨리 달려가며 저 허수아비의 심장 부위를 정통으로 연속으로 다 맞힐수 있을때 까지 우선 그건만 연습하고 미유 넌 나와 칼 연습을 하자 우선 위험하니 목도로 하고.자 그럼 지금부터 해가 질때까지 연습하자"
"예"
설지는 창을 들고 허수아비들 앞에 섰다. 허수아비들이 이곳 저곳에 서 있었다. 저 허수아비사이를 일직선으로 뛰어가며 허수아비 옆에 왔을때 재빨리 몸을 옆으로 돌려 허수아비 심장을 맞히는 것이었다.
허수아비 심장 부위에는 쇠가 들어있어 창을 쑤셔너서 정확하게 맞혔다면 소리가 나게 되어있었다.
설지는 허수아비 사이를 향해 달려갔고 이내 한 허수아비 옆에 서자 설지는 재빨리 몸을 돌려 창을 뻗었다.

설지의 창은 허수아비의 배를 찔러져 있었다.
역시 갑자기 돌면서 느낌으로 심장 부위를 찌른다는것은 너무나 힘든일이었다.
어느정도 연습하다보면 감을 느낄수 있는데 그 감으로만 찔러야 하는 연습이었던 것이었다.

"좀더 빨리 느려 느려 쓸대없는 동장에 힘을 주지마. 다리에 너무 힘이 들어 갔잖아. 집중해 집중"
화성은 미유가 찌르는 목검을 막으면서 이것저것 계속 반복하여 설명했다.
그리고 어쩌다가 미유에게도 목검을 휘둘렀으나 미유는 한발짜국도 못 움직이고 그대로 화성의 목검에 맞고 만다.
목검 주위에는 최대한 안아프게 하기위해 솜과 고무인듯한 것으로 둘러 쌓여 있어 맞아도 아프지는 않았다.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그럼 이만 온천으로 가볼까?"
설지는 화성과 미유를 데리고 산안으로 조금더 들어가 내려가더니 이내 커다란 온천이 눈앞에 펼쳐 졌다.
비록 저녁이고 김들 때문에 잘 안보였지만 그래도 넓다는것은 확실하다. 더구나 온천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온천 주위로는 거대한 벽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사부님 그럼 전 올라가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을 테니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응?그래? 그럼 미유도 같이 올라가"
"네?"
"난 너희둘 먼저 목욕하라고 하려 했더니 설지가 올라간다니까 그럼 내가 먼저 할테니 너희 둘이 좀있다 하면 되잖아?"
"아니에요 전 주인님 목욕시중을 들을께요.주인님을 혼자 놔두고 갈수는 없어요"
"예.요리는 저혼자 할수 있어요.여태 혼자 생활 하다보니 아무래도 음식을 많이 만들어 봐서요"
"하지만.........."
화성이 뭐라고 하려하자 설지는 재빨리 그곳에서 나온다.
이미 내려오면서 설지는 미유보고 이 기회를 살려 잘해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자리를 비켜 주려고 일부로 그랬기 때문이었다.
설지가 미유를 보며 잘해보라는듯 웃음을 지어주며 나가자 미유도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설지가 나가자 미유가 화성의 품에 앉겼다.
뭐 미유가 화성의 품에 한두번 앉겨 보는것인가?그런데 이상하게 오늘은 달랐다.
화성의 마음은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고 화성의 품안에 안긴 미유는 화성의 심장소리를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다.
"주인님 제발 절 받아주세요.처음 만났을떄부터 주인님을 사랑했어요.저가 동굴안에서 옷을 벗으려 했을때 기억 나세요? 그떄 주인님께서 저보고 제 몸을 노리고 구해준것이 아니라 하셨죠 전 그때 주인님께서 절 구해주셔서 옷을 벗으려 한게 아니었어요.
다지 주인님을 사랑하여서 그런거였어요.주인님 제발 이번만큼은 거절하지 말아 주세요.너무나 사랑해요 주인님"
화성은 왜 설지가 자시과 미유를 위해 일부로 자리를 내주었다는 것을 드디어 눈치챘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채곤 화성은 미유를 바라보고 있었다.
비록 예전에도 서로가 처다본적은 많았지만 오늘처럼 서로의 얼굴이 뜨거워지며 사랑의 눈길로 처다보는것은 처음이었던 것이다.
"...미유"
둘의 시선은 뜨겁게 불타고 있었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건만 서로의 얼굴은 점차로 가까이 접근해가고 둘의 입술은 서서히 하나로 포개져갔다.
미유의 눈이 살며시 감겼다.그녀의 손눈썹은 이제 곧 다가올 순간의 설레임으로 속절없이 떨렸다.
그리고 살짝 벌어지는 입술, 둘의 입술은 하나가 되었고 달콤한 입맞춤은 점점 뜨거워 졌으며 서로의 모든것을 빨아들일 듯이 맹렬해지기 시작했다.
화성의 설육이 이미 벌어져 있는 설란의 이빨 사이로 돌진을 감행했다.
그곳에는 이미 모든 채비를 갖추고 있던 설란의 분홍빛 설육이 또아리를 틀고서는 파천의 설육을 반갑게 맞이해 들이고 둘은 서로의 기이한 몸짓에 동화되어 서로를 휘롱해 갔다.
서로 장소를 바꿔가며, 자세를 바꿔가며 아프게 서로를 비벼댔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듯이 움직임을 멈춤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설육난전을 벌이던 두사람은 숨이 가빠왔는지 혀가 저려 왔는지 서로의 입에서 설육들을 제고 했다.

미유는 화성의 품에 깊이 몰입해 갔다. 화성은 그녀의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 안았으며 그럼에도 그녀는 아픔을 호소하지 않았다.
두사람은 조금전의 입맞춤의 감미로운 여운을 세포하나하나에 충만시키고 있었으며 그 느낌은 너무나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있었기에 그것은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었고 어쩌면 미유는 이 순간만의 기억만으로 일생이 충분히 행복할지도 몰랐다.

서로의 입맞춤에 이미 모든것을 잊어버린 두 청춘남녀는 불붙기 시작한 몸짓을 이정도에서 멈출 이유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굴의 시선은 동일하게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었고 서로가 그것을 느끼고 있었음에야. 화성은 미유의 얼굴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소가 배어물리고 그것은 곧이어 새로운 세계로의 여정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화성의 손이 분주하게 움직여 가고 미유도 이에 질세라 서로의 옷을 벗겨 갔다
순신간에 두 사람은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남김없이 서로에게 드러낸 채 그 모습을 두 눈속에 담아두었다. 그리고 다시 긴 입맞춤.........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이순간의 정열과 사랑과 애타는 갈증으로 그들은 더이상을 생각할만한 여분은 남겨져 있지 않았고 손끝과 피부로 전해오는 서로에 대한 확인만으로 그들의 머릿속은 하얗게 비어만 갔다.

화성의 건장하고 힘센 두 팔뚝이 꿈틀대며 미유의 몸을 안아 들었고 둘은 이내 온천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그자리에서 서로의 뜨거운 욕정을 요구했다.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 둘의 눈빛에는 서로의 대한 신뢰와 사랑만이 물결쳤고 그것은 이내 그들의 눈에서 빠져나와 온천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둘사이에 말은 더이상 필요치 않았다. 무언의 몸짓만으로도 충분했다. 한점의 가식도 없기에 그것은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언어였다.
미유의 우윷빛 살결이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고 화성은 미유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화성은 오른손으로 부드럽고 탱탱한 왼쪽 가슴을 살며시 주물렀다.
서로는 서로의 몸을 원했다.
성이란 이세상에서 그무엇보다 아름답고 신비한것.
이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순사한 미유의 가슴이 화성의 손안에 움켜쥐어 있었다.
그런 미유의 가슴은 화성이 이세상의 모든걸 가진듯한 꿈을 꾸게 만들었다.
이세상의 그 무엇도 이시간 만큼은 미유의 가슴보다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다.
설사 그것이 보석이라 할지라도 미유의 가슴은 세상의 무엇보다 빛이났다.
아직 처녀임을 자랑하듯 뽐내고 있는 핑크색 유두가 낫선 사내의 손길로 놀아나고 있었다.
화성은 손으로 미유의 가슴을 꽉 지었다.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탱탱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가슴은 화성의 손바닥 안에 있는게 답답한듯 서로 나오려고 하며 화성의 손가락 사이로 삐죽 삐죽 튀어 나왔다.
화성은 손가락으로 미유의 유두를 살살 만졌다.
그리고 입술을 그녀의 입술을 타고 흘러 내려오며 뽀얗고 우윷빛이 감도는 그녀의 목덜미에살며시 키스를하고 설육을 유두로 가져가 핧았다.
낫선 사내의 입이 다가오자 거부하려는듯 유두는 성을내며 봉긋 솟아올라 화가 치밀어 올라 딱딱하게 굳어져 갔다.
화성은 그런 성을낸 유두를 이빨로 살살 꺠물어 주었다.
"아..."
사내의 입김이 그녀의 가슴을 뜨겁게 달궈 오자 미유는 신음 소리를 냈다.
화성은 미유의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어 유두를 더욱더 쎄게 물어서 당겼더니 가슴이 입을 따라 팽창하며 늘어나더니 화성이가 심술굳게 이빨을 떼니 출렁거리며 월래 모양으로 돌아간다.
미유의 유두에는 화성의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치모와 사타구니.화성은 그녀의 샅에 난 털을 만지작 거리다가 손을 조금 내려 갈라진 샅을 위아래로 살살 비볐다..
"으음........"
미유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조금 숨이 가빠졌다.
화성은 미유의 다리를 벌렸다.
미유는 순간 움찔거리다가 이내 순수히 다리를 벌려준다.
어둠속이라 잘 안보였지만 그래도 달빛으로 인해 그녀의 벌려진 조개 안이 보였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은 그녀의 사타구니 속은 신비롭기만 했다.
분홍색 빛이 감도는 미유의 샅안은 이내 낫선 사내의 손가락이 침범하기 시작했다.
"아...음......."
여태까지 순결을 지켜온 미유는 오늘로써 한 사내에게 모든것을 내주게 되었다.
그러나 미유는 전혀 슬프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으로 벅차 있었다.
화성은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으로 조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처음보는 여자의 사타구니 안을 이곳저곳 탐닉해 나갔다.
그리고 이내 작은 돌기가 눈에 띄자 화성은 심술굳게 그 작은 돌기를 살짝 만져 주었다.
"헉....아......."
그녀는 일어나면서 화성을 향해 손을 뻣고 이내 화성의 목이 만져지자 화성의 목을 껴 앉는다.
화성은 입술을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가져갔다.
미유도 내 고개가 자신의 조개 쪽으로 간다는것을 알고는 이내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가린다.
내가 혀로 살짝 그녀의 작고 아름다운 구슬을 핧자 그녀는 움찔 움찔 거리며 더욱더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갈라진 틈을 따라 혀를 위아래로 핧았다.
미유는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러나 성은 아름다운것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행위이다.
그러나 여태 자신을 지켜온 미유에게는 자신의 몸을 한 사내에게 맞긴다는 것이 부끄러웠다.부끄러워서 오므린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손가락으로 조개를 벌렸다.
그리고 혀를 조개 안으로 집어 넣자 그녀는 순간 놀란듯 하다가 이내 다시 가만히 있는다..
"아흑.......아.........아......"
화성의 혀가 미유의 조개 안을 이곳저곳 핧고 맛을 보는듯 소리를 내며 핧자 미유는 그런 화성을 위해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노래는 끝난줄을 모르고 계속 불렀다.
미유는 화성의 혀를 느끼기 시작하자 그녀의 조개 안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화성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가 뺴니 내 손가락에 그녀의 애액이 잖뜩 묻어서 나온걸 보고 왜 여태 자신을 즐겁게 해주지 않았냐며 성을 내고 벌겋게 달아오른 화성의 성기를 잡고 미유의 사타구니를 향해 서서히 돌진하고 있었다.
화성의 성기를 미유의 갈라진 조개 틈에 살살 비벼댔다.그녀는 나의 성기가 닿자..이내 눈을 꼭 감더니 주위에 돌들을 손으로 꽉 잡는다.
화성은 성기를 잡고 그녀의 구멍을 향해 천천히 넣었다.
조금 들어가다가 이내 잘 들어가지 않자 화성은 일단 항복하고 후퇴를 하였다가 다시 병력을 모았다가 적군을 향해 처들어갔다.
"헉....윽...."
적군은 갑작스런 화성의 적에 대해 준비를 못했는지 후퇴를 하기 시작하다가 병력을 한곳에 집중시키고 화성의 적에대해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자 화성의 적들이 다시 후퇴를 하는척하다가 미유의 군사들이 잠시 방심한 틈을타 재빨리 쳐들어갔다.
미유의 적들은 급슥하는 화성의 적을데게 대항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며
"윽....꺄~~~~~"
이내 비명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화성의 군병들이 드디어 미유의 적들을 몰아내고 기지를 차지하자 적군의 기지를 탐험하는듯 이곳저곳 돌아 다녔다.


미유는 살이 찢어 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화성은 살며시 성기를 빼고 살며시 집어 넣었기를 반복했다.
"그......"
미유는 너무아파 잠깐만 그대로 있어 달라고 부탁을 하려다가 이내 그말은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못하고 그냥 눈을 감고 참기로 했다.
서로는 사랑했기 떄문에 미유는 화성의 모든것을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이정도는 별것도 아니라며 스스로를 달랬다.
화성은 그런 미유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더 강력하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악.........아........헉....으..."
다시 그녀는 고통스러워 화성을 더욱 쎄게 끓어 않으면서 낮은 비명을 지른다.
이내 알수없는 욕망이 화성의 몸을 장악했고 화성은 자신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본능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있었다.
화성은 더욱더 그녀를 학대하고 싶어졌고 그런 맘은 곧장 행동으로 들어났다.미유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 잡고는 펌프질을 더욱 쎄고 빠르게 하며 미유의 가슴을 더욱더 쎄계 꽉 쥐어 잡았다..
"꺄........."
그녀는 아픈듯 순간 내손을 잡으려다가 차마 화성의 손을 잡을수는 없었다.이내 손을 다시 뺴고 그런 아픔을 땅에게 호소하는듯 땅의 모래를 더욱더 쎄게 움켜 잡았다.
아름다운 미유가 달빛아래 화성의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자 화성은 더욱더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아.......헉..으..."
미유는 이제 끝나기만을 바랬다.그러나 화성이 만족했다며 자신의 앞에서 활짝 웃어주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미유는 아프더라도 참고 있었다.
그러나 미유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하지만 고통도 조금 있는지 낮게 비명도 지른다.
"하.........하........"
화성은 미유의 목덜미와 가슴을 힘차게 빨아대며 마지막 순간임을 느끼기 시작했다.
화성은 성기를 그녀의 질안 깊숙이 집어 넣었다.
"으........아..........."
그리고 미유는 자신의 몸 깊숙한 곳에서 따뜻한 느낌을 느꼈고 그건 여지껏 고통스러웠던 미유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듯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
이내 힘이 다빠진 화성은 미유의 나신 위로 그대로 쓰러졌다.
미유의 살내음이 화성의 코에 풍겨왔다.
"하....하......."
화성은 힘이들어 그렇게 쉬고 있다가 아직까지 집어 넣고 있던 성기를 뺐다.

소리가 온천 곳곳을 울리며 화성의 성기가 빠졌다.
그리고 미유의 질안에 가득차서 들어갈수 없는지 정액이 조개 틈으로 흘러 나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유가 처녀임을 증명하는 피도 같이 흘러나왔다.
화성의 성기와 허벅지도 미유의 처녀임을 증명하는 피로 얽룩져 있었다.
화성과 미유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듯 별빛아래 부끄럽지도 않은듯 서로 껴앉으며 격력한 키스를 했다.
밤하늘의 별도 화성과 미유를 축복하는듯 오늘따라 더욱더 빛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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