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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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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바치기 상납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600

     아내 바치기 상납 오늘 처음 올리는 글이라 긴장되고 흥분되 많이 되네요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용나는 이름있는 증권회사에서 대리고 근무하다가 작년에 작은 사고로 퇴직을 하게 되어 1년이 지나도록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떠돌며 이…

  • 사촌오빠에게 준 새하얀 순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73

     사촌오빠에게 준 새하얀 순결 그를 사랑하는건 잘못된 짓이야!그를 잊어야 해..하지만 어떻게 잊지?잊어도 잊으려해도 보게될텐데..그를 잊을 순 없을꺼야!ㅠ0ㅠ나는 삼일 밤낮을 이런 고민에 빠져있었다. 학교에 가도..밥을 먹어도..칭구들과 수다를 떠는 …

  • 베로니카 공주님 위험한 유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74

     베로니카 공주님 위험한 유희『 - 사족 -본 야설은 몇 년 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만화를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쟝르는 강간을 주된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미…

  •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539

     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난 남자다. 그리고 섹스와 야한 생각을 매우 즐긴다. 그렇다고 내가 여자를잘 꼬실만한 능력은 못되기 때문에 섹스는 거의 나의 여자친구와만 한다.간혹 안마 시술소나 단란 주점의 어느 여인네를 안곤 하지만.. 사실 난 그런것을 …

  • 오빠 애인이 된 엄마와 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605

      "허 어 헛!!~ 아 앙~ 아이 구~ 기...기 형 아~ 하 흐 으~"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의 얕은잠을 깨우고야 말았다.나는 살며시 방안에 있는 자그마한 텔레비젼을 켜고 그곳으로 시선을 고정시켜 놓은후 내 방문을 조금 열어 …

  • 나의 질내사정기 -  日本녀 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745

     日本녀 편Thai녀와의 일이 있은지 보름 정도 후. 저는 호스텔을 나와 작은 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저였지만, 내 힘만으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된 것은 처음이었지요. ^^이사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560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이대리가 한달에 한번씩 치루어야 하는 정기행사...생리냐구?? 아니지. 그건 회사에서의 당직이다. 뭐 훔쳐갈것도 없는 회산데 순번을 매겨 한달에한번씩 야간당직을 선다. 뭐 특별히 하는일도 없고 어쩌다 전화가 오면 받…

  • 국밥나라 왠 겨울에 파리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486

     국밥나라왠 겨울에 파리는……. 저래서 먹고나 살랑가 몰러!’식당 입구의 구석에 기대어 서 계신 아버님께서 창 밖을 보시다가 하신 말씀 이었다.‘아빠, 밖에 쫌 고만 보고설랑, 아예 길 건너 편에 가서 사시지 그러셔여?’‘나아가 괜시리 그러겄냐?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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