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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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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교사와 유부녀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495

     가정교사와 유부녀  2부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금요일을 맞이하여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는 친구를 만나러 갔었다...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내일 토요일인데 아이가 오전 중으로 집으로 온다며 나도 오전에 …

  • 가정교사와 유부녀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497

     가정교사와 유부녀  1부 새로운 학생을 만나는 날은 늘 설레인다...여학생일까...이쁠까...등등...훗, 그러나 이번에 소개를 받은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의 남학생이다...별로 내키지 않으나 형편을 생각하면 이런 나의 생각은 과분하다... 통로식 …

  • 아내와 배관공의 공짜수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36

     아내와 배관공의 공짜수리오랜만입니다.짤막한 영어야설이에요.몇 년전 그러니까 우리가 막 결혼하고 가까스로 마련했던 자그마한 2층집엔 온수가 부엌 싱크대 벽면에 달린 조그만 전기 보일러에서밖에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그때 우리집엔 욕실도 없었고. 하루는…

  • 주인아줌마의 똥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47

     주인아줌마의 똥꼬 현욱은 시장으로 가는 내내 조금전 아줌마의 그런 행동이 자기에게 가지는 관심인지 그냥 남자가 그리워서 그런건지를 생각했다하지만 그는 곧 그런건 아무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아줌마에겐 관심이 없었으니까그의 나이는 30살이고 아줌마는…

  • 친구의 와이프 혜선 스토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665

     친구의 와이프 혜선 스토리 그때가 5월이었다."야.... 성혁아..나야....오는 주말에 1박으로 계중을 한다. 부부동반으로 애들이랑 다같이 갈거니까...너도 참석해라..""불참시... 벌금20만원인거 알지..서울이라고 안봐준다...."집 전화에 음…

  • 장모 아내의 엄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802

     장모 아내의 엄마 “내가 불안해 못살게써... 나 없을 때 그럴까봐... 그냥 엄마나 따먹으라구...”아내가 내 좆에 박힌 채 좆질이 잠깐 멈춘 사이에 갑자기 생각난 듯이 불안하다고 투덜댄다.“야, 내가 진짜로 그러는 거냐? 그냥 흥분할라고 그러는 …

  • 아내 바치기 상납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98

     아내 바치기 상납 오늘 처음 올리는 글이라 긴장되고 흥분되 많이 되네요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용나는 이름있는 증권회사에서 대리고 근무하다가 작년에 작은 사고로 퇴직을 하게 되어 1년이 지나도록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떠돌며 이…

  • 사촌오빠에게 준 새하얀 순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68

     사촌오빠에게 준 새하얀 순결 그를 사랑하는건 잘못된 짓이야!그를 잊어야 해..하지만 어떻게 잊지?잊어도 잊으려해도 보게될텐데..그를 잊을 순 없을꺼야!ㅠ0ㅠ나는 삼일 밤낮을 이런 고민에 빠져있었다. 학교에 가도..밥을 먹어도..칭구들과 수다를 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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