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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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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3명과 ...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503

     여고생3명과...(실화)첨에 이글을 쓸까말까 참 많은고민을 했습니다.그이유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모종의 거래가 이루어졌기에...아무튼 읽으시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혹..이글을 읽으신 여성분중에 깔끔하고 뒤끝없는 엔조이 원…

  •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495

     "며느라.. 기분이 어떠냐?" "아버님. 흥분되요... 항상. 싱싱한 남자들만 먹다가.. 쭈글쭈글한 아버님 먹을려고 생각하니까. 색다르기도 하고왠지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 좀 시시할거 같기도 하고.. " 이건 무슨 말인가.. 이 년이 이제 막나가자는…

  • 음란한 육변기 여고생 초련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478

     제 이름은 박초련 17세 여고생이에요몸무게 45kg, 가슴은 B컵 키는 162cm 이고 취미는 섹스이고 좋아하는 것도 섹스에요.저는 음란한 변태 여고생이 랍니다.  저는 아버지와 남동생, 이렇게 3명이서 살고 있어요.그리고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

  • 황당한일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502

      님들에 이야기만 보다가 이렇게 나도야설 이란걸 습니다이글은 전부 저에 실화입니다 이제부터 저에 이야기 를 슬까함니다!재미 없더라도 잼있게 봐주세요나는 가정집응 많이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집들을갑니다.그중에한곳을 이야기 할까함니다 나와…

  • 100*1000*10000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513

    "으~~~""형. 이아저씨 일어났는데.""그래. 아줌마 조금만 기다려 동서한테 인사는 제대로 해야지. 흐흐흐"짝~한이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를 흔들며 신음성을 내자 한을 지키고 있던 짝달만하고 오동통한 놈이 눈꼬리가 찌저진 놈에게 소리를쳤다. 눈꼬리가 …

  • 경미이야기(다방편)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7 조회 489

    "오 이런 미안하네요 이과장님"금새 아쉬운듯 하며 김사장은 꼬리를 내렷고 경미는 안심한듯 내목에 팔을 감고친근감을 표시 햇다.향긋한 향수 냄새.... 탱탱한 경미의 젖가슴이 얼굴에 살짝 닿았을때 경미의풑풑한 내음이 전해왓고 바지속에선 좆이 꿈틀거리는듯…

  • 경미이야기(다방편)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7 조회 498

     이른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컨테이너 사무실 뒷편으론 황토물이 줄줄 내려온다.창밖으로 약간 언덕진 동산이 빗물에 갈라져 꼭 보지같이 보인다.벌써 며칠째 장마비가 쏟아지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이곳 천안 시골길에서 아파트 시공준비 관계로 보름째…

  • 그녀의 자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7 조회 498

     처음 글을 씁니다.지루하더라도 읽어 보시고 평가 남겨 주세요.어제 출장의 피곤함도 잊은채, 나는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했다.나는 텍스타일 관련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한다.직원이라야 나를 포함해 10명정도 되지만, 나는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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