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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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의 어느날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64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

  • 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54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

  •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59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 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1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

  • 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2

     나의 일상을 평일엔 이렇다. 아침 5시 30분 기상후 6시 새벽 수영후 7시 10분쯤 아침 식사 그리고 출근준비후 출근 그리고 출근해서 모델일…

  • 호스트바의 첫 추억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59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

  •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1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

  •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중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80

    사내들여섯이 뱉어내는 음담패설은 노골적이다못해 지저분할정도다.. 물론그들이 나를 염두에두고 분위기를 몰아가려는것을 모르는건아니지만 그들의 위치를…

  •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82

    오래전,,아주 오래전의 일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려드릴까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연한기회에 닥터들을 알게되었지요(마지막일수도있는 일탈편) 그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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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먹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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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나름 어디가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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