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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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여자 - 13, 언니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38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남아있다.소주 4병을 다 마시고는 우리는 거실에 이부자리를 폈다.다정언니는 술상을 대충 치우고는 설거지를 하기 위해 싱크대…

  • 꿈꾸는 여자 - 13, 언니 -  중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42

    우리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그 남자는 침대끝 모서리로 자리를 옮겨 앉아 우리를 쳐다봤다.그녀는 나를 보고 무표정하게 고개를 끄떡였고 나는 그 몸짓…

  • 아름이의 일기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40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임의 공대라고…

  •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 (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40

    어째튼 그녀와 저의 사이는 전보다 조금 더 돈독해진것 같았습니다.저의 못볼꼴을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튼 그녀와 저는 조금 더 가…

  •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  단편상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72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그녀를 만난건, 2010년 가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컨셉도 아닙니다. 살짝 통통한 어림잡아 몸무게 60k…

  •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에필로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75

     *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

  •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67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

  •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71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 2016년의 어느날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60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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