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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5 / 2 페이지
  •  난그일이 있고난후 후배와 아내가 어색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했는데오히려 둘은 더욱 가까워진듯했다.후배도 나랑 아내랑 하는 시간이 많아 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벼운 스킨쉽도 많아 졌다.물론 아내의 섹스는 날로 발전 해갔고 우리의 섹스 방법도 많이 달라졋다.오럴을 안하던 아내가 어느날엔가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혀를 굴려가며 빨기도 하고또 어떤날 야동을 같이 보다가 갑자기 섹스를 하고 싶다고나를넘어뜨리고 올라와서 박아 대며 후배의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후배와의 있었던일을 나에게 얘기하면서섹스에 몰입하기도 했다.아내와의 섹스가 끝나면 …
    먹검연대
    2024.04.08 17:26
  •  이번에 소라의 회원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된것이어쩌면 나에게 좋은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2년전에 소라가이드를 알면서내 마인드가 점차적으로 바뀌면서아내와 나와의 일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쓰게 된것입니다조금은 지루하고 조금은 그렇겠지만사실에 입각해서 써야 하므로 읽는이들의이해심과 양해를 바랍니다.소라가이드를 알면서 수많은 야설을 읽었고 야설을 읽으면서그중에서도 쓰리썸이나스와핑에 관한글을 읽으면어느새 흥분을 느끼면서 아내에게도 그런 느낌을 주고픈생각이 들었다.아내와 나는 동갑으로아내는섹스에 대해서는 그리 능하지도 …
    먹검연대
    2024.04.08 17:26
  •  내나이 29때일이다.결혼한지 2년째 되던해의 일이기도 하다.난 그때 전자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회사일로 구미로 출장을 가게 된다.가끔 출장으로 내려오곤 했지만 이번출장은 여느때와 달리 좀 길어질것같다.내가 앞으로 먹고 자고 해야할 아파트가 눈앞으로 다가온다.몇번인가 와본적 있었기에 그럭저럭 친근감이든다.비행기를 타고 왔는데도 영~~피곤함이.....ㅇㅇ아파트112동 13층이 내가 앞으로 8개월정도 묵어야할 나의 숙소다.혼자 묵는데 26평정도면 충분하다.난 짐을 양손에 들고 빨리 쉬고 싶은 마음에 잰걸음으로 112동으로 향했다.앞…
    먹검연대
    2024.04.08 17:26
  •  그리고 몸에 걸친 옷을 다 벗고 나서 예진은 자신이 남자앞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알고 놀랐다.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긴 하였지만은 그때는 실수로 그런 것이고 지금은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벗은 것이었다.옷을 벗자 더 어덯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예진은 난감하였다. 벗긴 하였는데.....그다음은 어떻게할까 현성을 바라보았다.현성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이여자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잘알고 그렇게 행동응 하는지..이 여인의 알몸을 보자 현성은 힘들었다. 이때껏 여자라고는 몸을 서로 교감을 하고 허락을 한 사이는 그들뿐인데......단순한 …
    먹검연대
    2024.04.07 03:40
  •  결국 그 밤 내내 그녀와 나는 한 잠도 자지 못했다. 아마도 나는 예닐곱 번쯤, 그리고 그녀는 열 댓 번쯤은 한 것 같다. 아침이 되어 간신히 자리에서일어난 그녀는 동명이와 누나를 학교에 보내고 난 다음 간신히 방으로 들어왔지만 도저히 내 시중을 들어줄 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결국 난 학교를 빼먹고 말았다. 혹시 그녀가 병이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됐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품에 안겨 푸욱 자고 일어난 건 오후 네 시쯤이었다. 동명이 엄마는 잠옷수집광이었다. 동명이 아빠의 서지 않는 청춘을 유혹하기 위해 사 모았다는그녀의 잠옷들 중 꽃…
    먹검연대
    2024.03.26 04:38
  •  능욕의 계절 - 제 10 부 초여름의 화창한 일요일, 누나인 아유미의 학교 문화제가 개최되었다.시로오는 엄마인 아야나가 운전하는 차로 문화제에 가고 있었다. 아야나는오늘은 딸의 학교 문화제인 만큼 비교적 화려한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실크의 노슬립 블라우스 위에 쟈켓을 걸치고 젖가슴에는 금목걸이가 빛나고 있었다.무릎보다 약간 짧은 길이의 얕게 트임이 들어간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허벅지는 사타구니까지 올라오는 검은 스타킹을 가터벨트로 매달고 있었다. 그리고 굽이 높은 펌프스를 신었다.나들이 복장으로서는 평범했지만 아야나가 …
    먹검연대
    2024.02.19 16:32
  •  사랑과 유혹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사람과 육체 관계를 하게 된다.....만약 그 관계가 지속된다면.....낯선?絹?사랑이라 부를까?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유혹이라 느낄까?===================== ====================== =============내가 오늘 우스운 이야기 하나를 들었다.(오래전 이야기예용~)내가 그와 첫 잠자리를 하게 된날.....나는 너무 궁금해 견딜수가 없었다.나는 첫경험이었기에...그도 처음인가 해서......그래서 그에게 "…
    먹검연대
    2024.02.03 18:20
  • 비밀의방 --- 16"전 친구와 같이 나이트에 갔다가 이름이 강석이라는 남자랑 합석하게 됐고 같이 춤도 추게 됐어요."'동생이 과연 다른 남자 경험이 있을 까? 전에 자기한테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한 적이 있었으니 아마 없을 게다. 만약에 있더라도 기철이 앞에서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겠는 가?' 하는 생각은 했지만 동생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올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차마 은지를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은혜가 강석이란 이름을 듣고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은지를 쳐다 보았다.'쟤가 딴남자…
    먹검연대
    2024.01.14 22:37
  •  비밀의 방 7그날 이후 은혜의 일상에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다른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보통때에는 예전과 별 다름이 없었는 데 집안에 혼자 있는 시간에는 뭐마려운 강아지처럼 방안을 이리저리 배회하다가는 이내 컴퓨터의 전원을 켜곤 하는 것이었다.동생과의 접촉이 있은 다음날 차마 동생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할 것 같아 일어나자 마자 세수도 않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 온 은혜는 미친 듯이 온 집안을 뒤져서 빨래감을 모은 뒤 베랜다에다 내놓고 빨래판에 대고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평상시에는 세탁기만을 사용했지 손빨래라곤 거의 해본적…
    먹검연대
    2024.01.08 18:24
  •  때밀이세영은 난감했다.남편이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어버린 것이다.초등학교다니는 딸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뒷바라지가 만만치가 않은터라 그녀는 한숨을 쉬며 식탁을 차리고 있었다."여보, 조금만 참아봐. 오늘 이력서 몇군데 넣어볼거야.."남편은 풀이 죽어있는 세영은 보며 일부러 태연한척 큰소리로 말했다."아무래도 내가 일을 하나 구해봐야겠어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애들뒷바라지하겠어요""쓸데없는 소리하지마. 당신이 무슨일을 한다고그래..그냥 집에서 애들이나 잘 보살펴.."남편은 …
    먹검연대
    2023.12.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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